예전에 TV를 보던 중 우연히 알게 된 화가 한 분이 있습니다.
고 김점선.
“이름이 참 재미있다” 생각하면서 방송을 봤습니다.
점과 선이라. 그림의 세계인 2차원의 세계는 점과 선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은데.. (사실 미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입니다. 상식 수준에서 쓴 것이니 과격한 태클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^^) 그런데, 화가의 이름이 점과 선이라니… 그녀의 이름은 그녀가 태어날때부터 그녀는 화가가 될 것을 예시해 준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.
그때 보았던 인터뷰 내용 가운데 언뜻 기억에 남는 말이 “난소암”에 걸렸다는 이야기였습니다. 난소암이 뭔지 잘 모르지만, 암이라는 점에서는 두려움의 대상일텐데, 상당히 쾌활하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.
그림들은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.
(주소는 http://cafe.naver.com/artslove.cafe?iframe_url=/ArticleRead.nhn%3Farticleid=1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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